보도자료

TX 황금노선 따라 상반기 수익형부동산 춤춘다 - 2019.04.22

작성자
honnetecity
작성일
2019-04-23 12:08
조회
32
대기업들의 A노선 건설공사 수주, 국토교통부의 운행 계획 발표 등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에 대한 뉴스로 부동산 업계는 연일 시끄럽다. 부동산 판도를 바꿀 만한 교통망의 탄생으로 수혜 지역 등이 대형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

부동산 침체 속에서 GTX 노선 일대만 다른 양상을 보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시세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 A노선이 지날 예정인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의 경우 지난해 9.533%로 높은 지가변동률을 기록했다. 전년도(2.807%)에 비해서 7%p 가까이 오른 것이며 경기도 평균(4.421%)는 물론 서울(6.114%)보다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에 작년 11월 진행된 공동주택용지 A13블록 1개 필지에 대한 공급 입찰 결과, 39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 마감되기도 했다.

미분양 물량도 줄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C노선의 시작점인 양주시의 미분양 수는 11가구로 적었고 B노선이 지나는 남양주시에는 521가구로 작년 대비 1168가구 급감했다.

특히 배후수요가 중요한 수익형부동산은 교통 환경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상품이라 GTX 개통 수혜단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더욱이 아파트에 비해 정부 규제의 영향도 적어 투자처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실제로 지난해 6월 C노선 수혜지역인 경기도 군포시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금정역’ 오피스텔은 평균 62.62대 1, 최고 22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했다.

GTX 일대 상업시설의 경우 대형 키 테넌트가 속속 입점하기도 한다. A노선이 지나는 동탄2신도시의 ‘동탄역 카림에비뉴 2차’에는 임대면적 약 2850㎡에 이르는 공간에 ‘히어로 키즈파크’가 들어서며 B노선과 가까운 남양주시 별내동의 ‘별내역 아이플레이스’에는 5개관 777석 규모의 롯데시네마가 입점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도 수익형부동산 분양시장에는 GTX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 A노선 착공시작… 2023년 개통 목표로 공사 중

A노선은 파주 운정~일산 킨텍스~삼성역~동탄으로 이어지는 83.1km 길이의 구간으로 GTX사업 중 가장 속도가 빠른 노선이다.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착공식이 열린 바 있다. 파주 운정~서울역, 동탄역~삼성역 구간을 현재 지하철로 이동할 시 1시간 20분 가량 소요되는 반면 GTX가 개통되면 20분 내외에 이동 가능하다.

대림산업은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전용 70·84㎡ 아파트 552가구 분양을 진행 중이며 전용 66·83㎡ 오피스텔 225실은 이달 중 분양 예정이다.

경기도 고양 삼송지구에는 GS건설이 6월 총 429가구의 ‘삼송자이더빌리지’를 선보인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아파트의 편리함과 개인 주택의 특별함을 결합한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조성된다.

동탄2신도시에는 테마형 상업시설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가 5월 분양한다. 이 상업시설은 7개관 규모의 대형 멀티플렉스인 CGV 입점이 확정됐고 상업시설 최상층에는 인피니티풀을 조성될 계획이다. 이 밖에 기업형 마켓과 메디컬센터, 키즈놀이터, 반려견 쉼터, 컨시어지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C노선 예비타당성 통과… 개발 속도감 붙을 전망

양주 덕정~의정부~과천~금정~수원을 지나는 C노선은 작년 말 예비타당성을 통과했고 올 6월에는 기본계획이 수립,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의정부와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기존에 1시간 넘게 걸리던 거리가 10~20분 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5월 과천시 별양동에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오피스텔을 내놓는다. 지하 7층~지상 최고 28층 높이, 전용면적 25~82㎡, 총 549실 규모며 정부과천청사역 주변에 위치한다. 또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청계초, 과천시민회관 등 다양한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5월에는 C노선이 지나는 군포첨단산업단지에 첫 지식산업센터 ‘군포 에이스 더블유밸리’가 들어선다. 군포시 부곡동 1246 일원에 들어서며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13층 높이로 군포산단 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지어진다. 에이스건설이 총 연면적 3만8240.39㎡ 규모로 시공하며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 B노선 예타 면제 제외… 대형 호재 이어져 기대감 ‘여전’

인천 송도~용산~청량리~남양주 마석을 잇는 B노선은 최근 예비타당성 면제에서 제외되면서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하지만 A, C노선이 속도를 더하고 있고 3기 신도시 등 이곳 노선을 따라 대형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여전히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향후 B노선이 개통되면 지하철로 1시간 20분 정도 걸렸던 송도역~서울역 구간이 30분 내외로 크게 단축된다.

남해종합건설(주)은 이달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03-9외 2필지 일대에 ‘구로 오네뜨 시티’ 오피스텔의 홍보관을 오픈해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전용면적 21㎡~29㎡ 234실과 도시형생활주택 전용면적 16㎡~25㎡ 208세대, 총 442실(세대)로 구성된다.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에는 연면적 33만1454㎡에 달하는 초대형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현대건설이 시공 예정인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로 자족용지 3블록에 지하 4층~지상 10층 높이로 조성된다. 함께 들어서는 연면적 8만3,510㎡ 규모의 상업시설은 단지를 가로지르는 셔틀버스와 트램 노선까지 보유한 매머드급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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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황금노선 따라 상반기 수익형부동산 춤춘다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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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netecity
작성일
2019-04-23 12:08
조회
32
대기업들의 A노선 건설공사 수주, 국토교통부의 운행 계획 발표 등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에 대한 뉴스로 부동산 업계는 연일 시끄럽다. 부동산 판도를 바꿀 만한 교통망의 탄생으로 수혜 지역 등이 대형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

부동산 침체 속에서 GTX 노선 일대만 다른 양상을 보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시세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 A노선이 지날 예정인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의 경우 지난해 9.533%로 높은 지가변동률을 기록했다. 전년도(2.807%)에 비해서 7%p 가까이 오른 것이며 경기도 평균(4.421%)는 물론 서울(6.114%)보다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에 작년 11월 진행된 공동주택용지 A13블록 1개 필지에 대한 공급 입찰 결과, 39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 마감되기도 했다.

미분양 물량도 줄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C노선의 시작점인 양주시의 미분양 수는 11가구로 적었고 B노선이 지나는 남양주시에는 521가구로 작년 대비 1168가구 급감했다.

특히 배후수요가 중요한 수익형부동산은 교통 환경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상품이라 GTX 개통 수혜단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더욱이 아파트에 비해 정부 규제의 영향도 적어 투자처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실제로 지난해 6월 C노선 수혜지역인 경기도 군포시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금정역’ 오피스텔은 평균 62.62대 1, 최고 22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했다.

GTX 일대 상업시설의 경우 대형 키 테넌트가 속속 입점하기도 한다. A노선이 지나는 동탄2신도시의 ‘동탄역 카림에비뉴 2차’에는 임대면적 약 2850㎡에 이르는 공간에 ‘히어로 키즈파크’가 들어서며 B노선과 가까운 남양주시 별내동의 ‘별내역 아이플레이스’에는 5개관 777석 규모의 롯데시네마가 입점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도 수익형부동산 분양시장에는 GTX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 A노선 착공시작… 2023년 개통 목표로 공사 중

A노선은 파주 운정~일산 킨텍스~삼성역~동탄으로 이어지는 83.1km 길이의 구간으로 GTX사업 중 가장 속도가 빠른 노선이다.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착공식이 열린 바 있다. 파주 운정~서울역, 동탄역~삼성역 구간을 현재 지하철로 이동할 시 1시간 20분 가량 소요되는 반면 GTX가 개통되면 20분 내외에 이동 가능하다.

대림산업은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전용 70·84㎡ 아파트 552가구 분양을 진행 중이며 전용 66·83㎡ 오피스텔 225실은 이달 중 분양 예정이다.

경기도 고양 삼송지구에는 GS건설이 6월 총 429가구의 ‘삼송자이더빌리지’를 선보인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아파트의 편리함과 개인 주택의 특별함을 결합한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조성된다.

동탄2신도시에는 테마형 상업시설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가 5월 분양한다. 이 상업시설은 7개관 규모의 대형 멀티플렉스인 CGV 입점이 확정됐고 상업시설 최상층에는 인피니티풀을 조성될 계획이다. 이 밖에 기업형 마켓과 메디컬센터, 키즈놀이터, 반려견 쉼터, 컨시어지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C노선 예비타당성 통과… 개발 속도감 붙을 전망

양주 덕정~의정부~과천~금정~수원을 지나는 C노선은 작년 말 예비타당성을 통과했고 올 6월에는 기본계획이 수립,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의정부와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기존에 1시간 넘게 걸리던 거리가 10~20분 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5월 과천시 별양동에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오피스텔을 내놓는다. 지하 7층~지상 최고 28층 높이, 전용면적 25~82㎡, 총 549실 규모며 정부과천청사역 주변에 위치한다. 또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청계초, 과천시민회관 등 다양한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5월에는 C노선이 지나는 군포첨단산업단지에 첫 지식산업센터 ‘군포 에이스 더블유밸리’가 들어선다. 군포시 부곡동 1246 일원에 들어서며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13층 높이로 군포산단 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지어진다. 에이스건설이 총 연면적 3만8240.39㎡ 규모로 시공하며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 B노선 예타 면제 제외… 대형 호재 이어져 기대감 ‘여전’

인천 송도~용산~청량리~남양주 마석을 잇는 B노선은 최근 예비타당성 면제에서 제외되면서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하지만 A, C노선이 속도를 더하고 있고 3기 신도시 등 이곳 노선을 따라 대형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여전히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향후 B노선이 개통되면 지하철로 1시간 20분 정도 걸렸던 송도역~서울역 구간이 30분 내외로 크게 단축된다.

남해종합건설(주)은 이달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03-9외 2필지 일대에 ‘구로 오네뜨 시티’ 오피스텔의 홍보관을 오픈해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전용면적 21㎡~29㎡ 234실과 도시형생활주택 전용면적 16㎡~25㎡ 208세대, 총 442실(세대)로 구성된다.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에는 연면적 33만1454㎡에 달하는 초대형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현대건설이 시공 예정인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로 자족용지 3블록에 지하 4층~지상 10층 높이로 조성된다. 함께 들어서는 연면적 8만3,510㎡ 규모의 상업시설은 단지를 가로지르는 셔틀버스와 트램 노선까지 보유한 매머드급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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